이 책은 초급개발자인 나에게 앞으로 개발자로 살아가는데 기준이 되는 철학에 밑거름이 되는 책이다. 일종의 지침서나 가이드라인 같은 느낌이다. 디테일한 부분은 너무 잘 잡아내고 알기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써 놓았다.
나도 제프 앳우드 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하게 되기도 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책을 닫고 한동안 책을 바라보면서도 흡족하게 만드는 책이 었다.
* 기억 할 것들..
- 좋은 업무환경 의자와 책상에 투자하고 조명에신경쓰자
- 코드리뷰를 꼭하자
- 회의는 짧게 한시간을 넘기지 말자
- 단위테스트를 작성 하자
- `상식이 통하는웹사이트가 성공한다`책 사서보자
- code rush, startup.com 두개의 영화는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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