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8일 금요일

[잡담] 지식나눔콘서트 - 앙트너프러쉽

현재 나는 철학을 가진 진정한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고민하는 코더이자, 스타트업은 아니고 단순히 서비스를 한번 해보고 싶은 욕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리더이다.

지금 내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앞날의 불안과 진로가 보이지 않는 안개속에 들어와 있는 듯 불안하다.  이런 불안함 속에서 나만의 철학을 다지고,  서비스를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자극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이런 곳을 거의 처음 가다시피 한다.

스타트업을 해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서 스타트업을 하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엿들을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여기서 내가 말한 성공은 카카오톡과 같이 모두가 다 아는 성공이 아닌 창업을 하고 데스벨리는 지나고 한참 성장을 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을 말한다.  왜? 내게는 그것이 첫번째 성공이 되기 때문이다.


므튼 ...

간략하게 느낀바를 요약 하자면 이렇다.


1. 나 자신한테 물어봐라!
2. 왜 창업을 하고자 하는지? 바꾸고자하는 신념이 강하면 해라. 돈벌생각이면 하지마라!
3. 창업 춥고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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